잔차를 잘못 선택했습니다. 괜히 카본 좋다고 꼬인 느낌이 듭니다. 2박 3일 정도로 낙동강투어를 하려니 여름철 배낭 매기가 두려워서 이리저리 알아보는데 좋은 방법이 없습니다. 시트포스트가 약해 바로 부착할 랙이 없고~ 등에 메자니 하루종일 잔차위에서 몸을 누르는 배낭에 끔찍한 생각이 듭니다. 좋은 방법 좀 추천해주세요. 안장이나 프레임에 커다란 가방을 달고픈데 그런 제품은 없네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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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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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다
오르트립 안장가방 한번 검색해 보세요~~
저두 쓰고있지만 용량이 크고 방수가 되서 편리합니다
잘 넣으신다면 2박3일은 무난할겁니다 -
매1력적
네이버나 다음에서 검색되는 해외직구는 대행서비스이고요..해외사이트(chainreactioncycles.com 또는 probikekit.co.uk, amazone 등)에서 직접구매하면 라지사이즈 50달라 이하로도 구매 가능합니다. 단, 배송비를 안내시려면 필요한 다른 물품이랑 추가하여 13만원을 안넘기도록(관세 피하기 위해) 잘 조합해서 사시면 훨씬 경제적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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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해
정업다먼 백팩매심이.. 3키로 미만으로는 괜찬았던것 같아요.. 없다면 좋지만 ..정 방법이업움.. 매심이
국종때 백팩먀고 다녔는데 삼키로 정도 미만으로 해서 매심 어깨는 괜찬숩니다 -
단순드립
약간 큰 힙색 추천합니다
사용하고잇는데 장거리에도 편하고
백팩 만큼은 많이안들어가지만 왠만큼
옷가지나 기타물품은 충분한거같아요 -
핑1크캣
좋은 정보 빠르게 받아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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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
국토종주하고 자전거 안타실거 아니잖아요 잘선택하신거여요 2박3일 등이좀고생하면어때요? 어차피 하누짜리 장거리도 백팩 매실거여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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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베이비
용기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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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애교
오르트립 바로 구매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해외 직구는 가격이 두배이고 기간도 2주정도, 국내사이트에서는 7만원에 라지사이즈를 살 수 있네요. 왜 해외직구를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서로 제품이 다른가요?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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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들램
패니어가 아니고 안장가방을 답니다. 토픽으로부터 알루는 가능한데 카본싯포에는 달지말라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저는 작년 9월 2박3일 힙색으로 완주했습니다^^
라퓨마 힙색 정도 크기면 충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