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질문 드려서 선택한 메리다300kr 싣고와서 한시간반정도 자전거도로 공원 풀밭에서 타며 테스트(?)는 해봤는데 그저 좋네요. 울 꼬맹이 t55d빌려서 가끔씩 타다가 이걸 타보니 암것두 모르는 초본데두 차이가 느껴지네요. 인증 등록은 좀 있다하고 휴 이제 용품질러야하는군요. 헬멧 장갑 기타등등 글보고 찾겠습니다만 민망한 그 옷두 입어야해요? 저 청바지에 야구모자썼었는데 ㅡㅡ 필수용품
그리고 타는법을 체계적으로 알아야겠죠?
변속하면 철컥철컥 거리며 넘어가는데 이거 정상예요?
그냥 감으로 대충 변속하는데 언덕올라갈려면 후다다닥 양쪽 다 저단 내리구 호들갑
변속을 연달아 막 해도 괜찮은건가요?
아 무식이 철철 넘치네요~
어디가서 배우나 ㅡㅡ 글 더 찾아보겠습니다.
자동차용캐리어 추천 부탁드리고요.
스탠드없으니 불편하네요. 거치대? 이건 뭐가 좋나요?
급작히 타고와서 힘들어 횡설수설입니다.
이해하세요.
아참 300kr 안장 전립선으로 바꿔야하나요?★★★★
댓글 4
2022-06-03 14:51:08
전조등 후미등 헬멧은 꼭 사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펌프도 있으면 좋습니다
옷운 저도 그냥 청바지 입고 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