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 차이가 꾀나 있으니 체감을 될듯합니다.

신형 존다가 아니라면 여러모로 아쉽죠.
존다가 14년형인가 13년형인가? 부터 확 바뀌면서 가성비 좋은 휠로 뜬거라..
그전에는 돈 값 못한다는등 좋은 평은 못받고있던걸로 압니다.
존다 12년식보단 차라리 노바텍 휠을 추천드립니다.

차이가 좀있지요 3대장은 기본 가격대도 존다에 배로 쳐지는셈에 구름성차이가 일단 좀느껴질꺼라봅니다

존다는 원래 클린처가 소비자가격이 79만 정도 했었어요. 그리고 투웨이핏이라고 튜블리스 타이어도 낄 수 있는 거는 89만원 했구요. . 그리고 지금에 와서 2013년 이후부터인가 57만원인가? 하는데... 그 전에 비쌌던 모델을 지금 와서 36만원 하는거는 옛날 79만원 짜리 반가 이하로 떨어뜨리고 파는거죠... 사실 급으로 따진다면 펄크럼 레이싱 3 급인데, 가격은 36만원 하는거면 가성비로는 최고죠.. 그 밑의 시로코보다도 2만원 더 싸게 파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