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레더가 대부분입니다 프레스타도 간혹가다있어요 ㅎ

공기압이 높아지면 그만큼 타이어도 단단해지기때문에 같은충격이 가해질때 충격완화도 적어지고 펑크가 날 확률도 그만큼 늘어나게됩니다. 그리고 공기압이 높으면 압력이 낮을때에 비해서 타이어가 지면에 닿는부분이 적어지니까 지면과 타이어 사이에 발생하는 마찰도 적어지게되고 그로인해서 속도에서도 이득을 볼수있습니다
엠티비 자전거 특성이 로드보다는 험한길을 많이가기때문에 충격완화와 안전성을위해서 로드보다는 적정 공기압이 낮아지는거구요 로드는 속도에 초점을 맞추고 험

아하...그러면 mtb는 탓을때 바퀴들이 좀 많이 눌러지겠네요
(옆으로 불룩튀어나오겟네요)

네ㅎㅎ 로드바이크에비해서 탑승시 타이어가 눌리는부분이 더 많습니다ㅎㅎ

엠티비라고 호떡처럼 심하게 짓눌려서 타는거 아닙니다. 틀린 상식입니다.

네 당연히 짓눌리는건 잘못된거죠ㅎ
공기압차이가있으니 눌리는 범위가 로드에비해큰건데
글을 애매하게 적었나보네요^^::

프레스타가 대부분입니다. 윗분이 잘못 알고 계시네요. 슈레더는 오토바이나 자동차와 같은 밸브모양

아..그렇군요

공기가 적게 들어간다고 할수 없습니다. 튜브 자체의 부피가 치이가 나서 엠티비가 더 많이 들어갈수도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자동차 타이어도 잘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36psi 정도 밖에 안됩니다. 하지만 바람이 작게 들어간다고는 할수 없죠(참고로 자동차 타이어에는 튜브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오....그렇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