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처음에 앞뒤바퀴 둘다 맥시스 멕스라이트를 사용했습니다. 그 전에는 29X 2.1을 쓰고 있었는데 양쪽을 바꾸고 타보니 약 700g이 가벼워 지더군요. 문제는 앞바퀴는 1년간 쓰면서 한번도 펑크 난적이 없는데
뒷바퀴가 문제 더군요. 아무래도 체중의 70%를 버텨야 되는 뒷바퀴는 하루에 2번 연속 펑크 난적도 있습니다. 하여 지금은 앞바퀴 맥스 라이트로, 뒷바퀴는 습샬 2.1 타이어를 쓰고 있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저는 앞바퀴에만 맥스라이트를 사용하고

펑크가잘난다고들엇습니다만..

파나레이서 T프로 1.75 인도와 도로 타실때 체감으로 딱 느껴지집니다

그건무게가 한쪽당 450그람으로 경량은아닌것같아요ㅋㅋ

그럼 맥시스나 콘티넨탈 밖엔 없네요^^ 가볍고 빵구 잘안나고 잘나가고 질긴 타이어는 아직 개발이 안되서요^^

이노바 아트리아요
가격 조금 되지만 날아다닙니다

벨로또쪽 1.95타이어 괜찮구요. 캔다 스몰블럭 1.95랑 코즈믹라이트 1.75도 좋습니다. 경량타이어는 펑크가 잘난다는게 단점이죠. 경량튜브도 마찬가지구요.

가볍구 펑크안나는 제품은 세상 어디에두 없어요~

타이어 무거운거 쓰시면 구름성이 조금 좋아지지 않나요?

아닌것 같습니다. 체중이 실리지 않은 상태에서는 타이어 무거운게 구름성이 좋은 듯 싶지만 체중이 실리면 가벼운게 역시 구름성이 좋더군요. 단 내리막 길에선 아무래도 무거운게 구름성이 좋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