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

안뇽하세요 날니니님~^^

일단 안장의 앞부분의 각도를 약간 낮추어보세요.
수평이 아니란 앞으로 비스듬하게.

신체에 약간 작은 사이즈를 사면 불편할 일이 없는데..
팔을 뼏어서 변속기를 잡았을 때, 팔을 약간 굽힐정도의 여유가 없다면,
자전거 자체의 사이즈가 님의 신체에 비해서 큰 것입니다.

음..전 초보지만 로드는 열번정도 타고 접었어요. 속도가 무서워서요. 저도 이제겨우 자출 5년째지만, 엠튀가다 로드 몇번타니 어색하고 무섭고 그래서 다시 엠튀타요. 일단 자세부터 달라서 첨 자장구 배우는기분? 뭐 여튼 그런거였어요. 적응의 차이 아닐까요? 시간이 약일듯ㅎ

아고~ 고비를 넘기지를 못하셨네요.

조금 낮춰쓰도 되요. 많이 낮추면 무릎에 무리가 올수있으니 조심하시구요. 적응이 되면 피팅된대로 타면됩니다.

근데 누구시더라?

스토커예요ㅎ

어머~무서버라. 여성분이면 좋게네요. ㅋㅋㅋ

안타깝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