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계시는게 맞습니다. 말씀하신 뒷쪽의 스프라켓을 1단으로 두면 여전히 어느정도 텐션이 존재하기 때문에 장기간 보관시에는 뒷드레일러의 장력 보존을 위해서라도 앞뒤 모두 가장 작은 코그가 있는 기어로 변속해서 체인을 느슨하게 해둔다고 생각하시면 쉬울것 같아요.

네

앞 1단 뒤 9단 넣으면 안되는데...

안 탈 때는 그렇게 장력을 느슨하게 해서 체인에 휴식을 준다는 뜻인것 같네요^^;

아 안 탈때는 이군요 ㅎㅎ

앞이건 뒤이건 프레임쪽이 1단 아닌가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자전거 안탈때는 앞기아 1단 뒷기아 1단....이게 아닌가...

안탈때 앞 최저 뒷 최고 단맞춰서 앞뒤가 모두 가장 크기가 작은 기어에 걸치게해서 보관한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확실한건지는 모르것습니다

그럼 양쪽다 화살표 프레임쪽으로 해놓아야하는건가요?

화살표라니 무슨뜻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쉽게 말해서 앞쪽은 프레임쪽, 뒷쪽은 프레임과 가장 먼쪽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기어 개념이 좀 헷갈리실 수 있는데 앞쪽 체인링은 커질수록(프레임-바깥쪽) 기어단수가 높아지고 (같은 케이던스로 밟을때) 빨라집니다. 뒷쪽 스프라켓은 작아질수록(프레임-바깥쪽) 기어단수가 높아지고 빨라집니다.

이해가 안가는게 앞기어 1단이 작고 뒷기어는 10단이 작은건데 그렇게 놓을시 올바른 기어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건 앞기어는 프레임이 1단 2단 순이고

뒤 스프라켓도 위와동일하게 프레임쪽이 1단 바깥쪽이 10단으로 알고 있습니다.

스프라켓이 작을수록 고기어 이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