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회사에 펌프가 있어서 넣어봤는데요 크기는 뭐 소세지만하고 팔뚝보다도 얇은 휴대용인거같은데 쉽게 금방 넣을 수 있더라구요 5분이면 뚝딱~ 만오천원인가 주고 샀다던데... 매장에 매번 들리느니 하나 사셔도 좋지않을가요? 일주일에 한번은 바람 체크 꼭 하라던데..

어차피 스탠딩 펌프 사야합니다.
일주일에 한번꼴로 바람 넣어야 할텐데 그때마다 샵가기엔 번거롭고 눈치도 보이고.
로드는 고압을 넣어야 하니 로드용으로 사시고
게이지 있는것도 4~5만원 내외면 삽니다.
휴대용 펌프(혹은 CO2 폭탄)랑 스탠딩 펌프는 정비도구중 가장 기본중에 기본이예요.
스트레스 안받고 자가정비 수월하게 하시려면 구입하세요.

저는 항상 라이딩하러 자전거도로까지 가는 도중에 제가 다니는 샵이 딱 있어서 거기서 넣어요

매일 넣으라던데요 게이지 있는걸로 샀오요

샵에가서..

휴대용 펌프 별로 안비싸요.

지요 펌프 14000원대 입니다.

저도 집에서

지요 gm 71 자전거 연결 브라켓 있는거 15000-25000원이면 사요 온라인 오프라인 샵들 가격이다르긴해도 대충 저안쪽이고 압력게이지도 달려있어요 ㅎㅎ 저도 사서쓰는중 옵션 두개인데 수통 케이지 연결브라켓 들어있는걸로 찾아서 사세요 ㅎ

집에 스탠드펌프 하나 구비해놓으시는게 맘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