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난당할 가능성은 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300만원이상 자차의경우 도난당할경우 정신적인 피해가 크기에 가능하면 라이딩용으로 타시는게 좋을것같아요ㅠㅠ

가능성은 어디에나 있고(심지어 집안에 모셔놔도. -ㅁ-;;) 가격과 사람들 통행이 잦은곳이니 가능성은 충분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간큰도둑을 만날확률이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아무리 낮은 확률이라도 안심하시기 위해선 안가지고 나오심이 좋겠네요.

명언이 있습니다. 내 눈에서 보이지 않는 자전거는 더이상 내 자전거가 아니다..

오....

ㅋㅋ 감사합니다.. 항상 옆에 가지고 댕겨야 겠네요

어디로 가시나요. 가지러갑니다.5초안에 휘리릭~~^^

세컨을 이용하는게 낫습니다. 수십만원짜리만 되어도 잘 굴러갑니다.

장볼려면 짐받이나 바구니 등도 있어야 되니 차라리 별도의 자전거가 있는게 낫죠.

99%보다 무서운게 1%의 확률입니다

예전에 에슐리 갔을때 덜덜떨면서 먹었죠.. 털렸을까 하고..

잃어버리고 후회하는것 보다
조심하는게 상책일듯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