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평지를 말하고 구간이 길면 길수록 신뢰도도 높고 잘타는겁니다.

아하 감사합니다!

평속에대한 확실한 기준이 필요 할 까요?
평속이라는게 다른사람과 경쟁을 하려고 측정하는게 아니라 그냥 자신의 실력향상을 확인하고 만족도를 올려주는 좋은 기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과 경쟁하는게 아닌데 확실한 기준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드네요^^
자신이 지난번에 갔던 코스를 그대로 가서 얼마나 평속이 향상되었는지 확인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 항상 지난번에 갔던 저와 경쟁하며 자전거만 타러나가면 평속을 올리려고 무리하게 되네요^^;;
다른 분들

님의 말씀이 정답인듯하네요!감사합니다

자기 만족이예요.. 평속이 오르면 오를수록 실력이 그만큼 늘었다는 앞으로 더 잘타보겠다는 자기 최면 같은거죠..
어떻게 보면 재물욕하고도 비슷 합니다.. 가지면 가질수록 더 갖고싶은게 사람 마음이죠..

그런것같네요 평속이 올랏음하고.... 안전하게타야되는데

질문에 대한 답은 아닙니다..근데 닉 센스가 아주 죽음 입니다....즐겁게 웃고 갑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이분의 말씀..한표
출발과 도착..업다운힐을 포함한 모든것이라고 봅니다

라이딩을 시작해서 끝난 시점까지의 평균이죠

평지 업힐 포함 전부 다 입니다^^

평지 30 달려도 업힐까지 하다보면 23~24 나오죠..

보통은 무풍기준 25 / 이런식으로 표시하기도 합니다

백두대간 그란폰도 10등 안쪽에 아는 동생분 평속 28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