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는 힘은 아직 잘 못씁니다..
의식해야 쓰지 딴 생각하면 그냥 미는 힘만..

병원 가는게 제일빠릅니다..두번 정도만 가면 될듯합니다..

이 경우 두가지로 볼수 있습니다.
1. 허벅지앞근육 즉 대퇴사두근에서의 문제로 인한 허벅지 뒷 근육인 햄스트링의 단축 긴장 된 살태거나
2. 허벅지 뒷근육, 햄스트링의 자체 문제인데....

말씀하신것으로 봐서는 대퇴사두근을 넘 과하게사용하여서 생긴듯 보이네요
직접 상태를 보면 확실히 알수 있는데...
이것만 봐서는 이정도로만 얘기드릴수밖에없네요

처치는 당장 허벅지 앞뒤 근육의 스트레칭이고 만약 무릎이 다 펴지지않을 경우
우선적으로 온

저도 두달전쯤 그랬는데 안장을 1센치 낮추고 라이딩시 뒤로 당기는 듯한 습관을 고치니 지금은 괜찮습니다

페달링 시 무의식적으로 6시 방향에서 뒷꿈치가 떨어지지 않는지 확인해 보세요. 한쪽만 통증이 있다면 다리길이 차이로 인해 짧은다리쪽이 당길수 도 있고요.

- 만약 피팅 문제라면, 초기에 한 번 맞췄다고 해서 끝나는 게 아닙니다.
체격이 같더라도 저마다 근육 정도나 습관, 자세 등 여러모로 다르기 때문에, 처음의 세팅은 다만 근사치 일 뿐이죠.
타면서 조금씩 꾸준히 수정하면서 타도록 합니다.
- 안장 높이가 높을 때 (반대로 낮으면 무릎 앞쪽이 아픕니다.)
- 높이가 맞더라도, 위치가 뒷쪽에 있을 때 (이 역시 적정보다 앞에 있으면 앞무릎에 나쁩니다.)
- 클릿 페달이면 너무 당겨서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안장이 너무 앞으로 나오게 되거나 너무 높으면 저런 통증이 발생한다는 것을 본적이있는데 혹시 피팅문제는 아닐까요..

지금 타는 자전거 피팅맞춘이후 4개월째 타고있었는데 무리가 없었습니다 ㅠㅠ

4개월이면 피팅 틀어질수도 있는데.. 전 성장기라 그렇지만 1달에 한번씩 하긴합니다.. 1달지나면 또 어디가 불편하고해서..

클릿 쓰시나요?

당기는 힘을 과하게 쓸 경우... 무릎 오금쪽에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