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층까지 어깨에 메고 계단을 이용하셔서 다리 근력 기르시면 되겠습니다 ^^

어깨에 메고 갈바엔 차라리 엘리베이터 타는게 낫겠네요..ㅋ

접이식 티티카카는 자물쇠 관절락 달아서 어디 세워둘일 있을때 가지고 가고 mtb 는 차에 보관하거나 아예 떨어질일이 없을때만 타고 나갑니다

집에다 둡니다. 가급적 실내로 가지고 들어가는데 여의치 않으면 밖에 세워서 잠궈두는데 불안하죠..

학교라면 지나다니는 사람이 많아서 도난이 잘 안될겁니다^^
그리고 CCTV가 있는곳에 주차하면 확실하시죠~

학교 근처에 고등학교가 있어서 불안서요.. cctv 있는 위치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cctv 있는곳이나 사람들 많이 다니고 cctv 있는곳이요

또 매번 같은 말~님 눈에서 안보이는 자전거는 님에 자전거가 아닙니다. 힘들어도 6층으로 올라 가세요.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곳이라도 남의 자전거를 훔치고 있는 모습을 보더라도 의외로 사람들은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왕래가 끊이지 않는 사거리에서 자전거를 도둑맞아본 저의 아픈 경험을 함께 나눕니다.

자전거를 세워서 엘리베이터에 타세요.공간이 확 넓어 집니다
핸들 양손으로 잡고 뒷 브렉만 잡고 있으면 괜찮더라구요^^
저도 승강기 탈땐 무조건 세워서 타요.그래야 딴사람들 한테 눈치 안보여요.
가급적 내몸에 가까이 두셔야 후회 안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