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장비를 다 갖췄다고 생각하는데 타프가 빠졌어요
여름이니 타프가 꼭 필요하다고들 하셔서... 대부분 캠핑장이 그늘이 별로 없는것 같아요;;;
헥사냐 렉타냐, 모기장이냐 스크린이냐 엄청 고민하다가
결국 렉타타프 + 모기장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모기장은 공동구매 하는곳을 발견했는데 렉타타프는 해피캠* 공동구매 말고는 못찾겠어요
캠프*운은 헥사타프만 인기가 많은것 같고 코베아나 브랜드는 너무 가격대가 비쌀것 같구요 ㅠㅠㅜ
렉타타프 추천 부탁드립니다... 좌표까지 알려주심 더더욱 감사하구요
해피캠* 렉타타프가 좋다면 더이상 고민않고 그냥 구매할까 싶은데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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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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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바로 검색하러 갈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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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누님
저는 타프 6만3천짜리 지르고 타프 라이너를 하나 더 장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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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타프라이너는 무엇인지...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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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꼬야
타프가 아무리 좋아도.. 태양 복사열이 슬금 슬금 내려오는데요..
은색 타프 밑에 연결해 치는 놈 치니.. 그늘이 시원해 지더군요. ^_^; -
맑은
그런놈이 또 있었군요~ 바로 녹색창 검색 들어갈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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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에스
아아~ 타프밑에 은박 코팅된 제품이 좋다고 하더니 이거였군요~
또 하나 알게됐네요 ㅎㅎㅎ 장비의 끝이란^^;;; -
달빛
일단은 타프부터 장만하고 그 담에 모기장이든 스크린이든 결정하려구요
모기장이 지퍼가 한군데 밖에 없어서 그것도 좀 걸리긴 해요;;;
타프스크린으로 하기엔 가격과 수납의 압박이 오고 ㅎㅎ
머가 됐든 타프는 사야하니 말씀해주신곳 잘 살펴볼게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굿밤되세요♥ -
봄여우
타프 비싼것 사느니 타프스크린이 훨 낫다고보고 마트가면 홈키파 뿌리면 12시간 모기 안뎀비는 스프래이있어요 그거 차프 귀퉁이 8군대애만 뿌려도 날파리도 접근 안하더군요 본인의 경험이 우선일듯 합니다
저는 날아라텐트에서 구매했어요.
올해 5월에 구매해서 타프2번사용했는데 폴대 짱튼튼해요. 여기서 타프스크린도 구매해서 얼마전 사용했는데 벌레없이 쾌적한 캠핑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