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있던 냥이 두마리가 있어요.
암컷이 조금 예민한데요...새끼냥이 구조해도 하악질만 좀 했는데요.
오늘 2년된 성묘 냥이를 보호소서 델구 왔어요.
물론 따로 두고 얼굴만 볼수 있어요.
접촉못하게 두고요.
한시간뒤 보니 암컷이 토를 해났네요.
여지껏 키우면서 토한건 첨 봤어요.
스트레스 때문일까요....?
스트레스 받으면 토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