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첨으로 글써봅니다.
삼색냥이를 얻어서 키우고있어요.
오늘 6일째인데,계속 숨어만있네요.
아직 사진도 못찍었다는...ㅎ
땀내미 방 침대밑과 장농밑이 주요서식지에요.ㅎ
절대 거실밖으로는 나오지않아요.
대략 생후 두달정도는 되는것같고,밥과 물은 잘먹습니다.
변기도 방안에다가 넣어줬는데 잘 가리네요..신기^^
변은 대충 하루 네번정도 싸는것같은데 정상인가요?
적응기간은 검색해보니 한달에서 석달까지 생각해야된다고 해서 느긋하게 기다려주고는 있지만 빨리 친해져서 부비부비하고 싶네요.
적응기간이 실제 오래 걸리나요?
그리고 새벽에 좀 우네요..엄마생각나서 그러는걸까요?
우는데 달랠 다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리고 밤에 방에 불은 켜놔야하는지...궁금하네요.
그방에 베란다가 있어서 베란다문은 닫아놓고 베란다불만 켜놓고있습니다..
초보라 정말 궁금한것이 많네요..
간단하게라도 답변부탁드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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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9 03:5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