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넘어가는데 고양이 모래에 쉬만 보고 똥은 계속 아무곳에나 바닥에 질러놓는지라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모래에다가 응가를 올려놓기도하고 싸려고 할때 바로 들어서 올려놔도 도망만 가네요
댓글 3
2022-01-27 19:54:04
2개월 넘어가는데 고양이 모래에 쉬만 보고 똥은 계속 아무곳에나 바닥에 질러놓는지라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모래에다가 응가를 올려놓기도하고 싸려고 할때 바로 들어서 올려놔도 도망만 가네요
저희냥이도 그랬어요.
그래서 제가 했던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1 모래양 조절.
모래양이 너무 적거나 많거나 지저분 하거나.
2 화장실 교체.
화장실 입구문이 달려있는 경우나 좁은 경우나 좌변기나 후드형 화장실이 아닌 경우 적응하지 못하여 그럴수도 있어요.
3 화장실 위치 이동.
화장실 위치가 탁 트인 곳에 있을 경우 냥이도 사람처럼 신경쓰여 제대로 볼 일 보지 못 할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