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평일로 용인휴양림 갑니다.
6×6데크로 계절에 따라 타프쉘도 쳐보고 투어러400도 쳤었는데요.
이번엔 고민이좀 되네요...
석유난로 안가져가고요 전기카본히터랑 전기장판만 가져갑니다.
지난주 솔캠에는 전기없는곳에서 가스피아하나로 투어러400에서 편히 있다 왔는데. 아이들편하라고 타프쉘가져가자니 밤엔 좀 추울것 같고...짐도 좀 되겠고...
투사 가져가자니 낮엔 덥겠고 또 좁아서 불편하겠고...
좀더 추우면 고민없이 투사를... 좀더 더우면 고민없이 타프쉘을 가져갈텐데... 참 고민되네요.
이런고민 이런질문 처음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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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7 18:4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