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글이 하나도 없군요..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플라이와 타프는 용도가 원래 용도가 다릅니다..플라이는 텐트 방수,비바람막는 목적으로 텐트위에 치는것이라 형태가 제각각입니다..예전엔 플라이밖에 없었습니다..대신 천막같은게 타프 역할을 했죠

타프는 원래 타포린에서 온 말이고 타포린은 타르를 먹인 천을 말하는겁니다
요즘은 타르가 아닌 PVC,PE등을 입혀서 사용하는데 용어는 그대로 굳어진거죠
타프는 캠핑공간을 텐트가 아닌 야외로 넓히기 위해

타프는 걍 간단히 그늘막, 즉 그늘 제공, 태양열 차단, 우천시 비를 피할수 있도록 사람을 보호하는 목적으로 설계된 용품이구요, 플라이는 텐트위에 설치하여 텐트 위에 이물질 흡착 방지및 텐트에 발생하는 결로 방지와 텐트 지붕에서 전달되는 태양열 차단등의 목적으로 개발 되었죠,

답변 감사드립니다

타프 = 천막
플라이 = 텐트에 덧씌워서 비바람 등을 막고자 하는 것
요로케 이해하심이...

타프밑으로 텐트를 설치하면 플라이가 되는건가요?
찌끔 아리까리해서요~

타프 밑으로 텐트를 설치하고 텐트가 타프로 다 덮히면 플라이 대용으로 타프를 쓰는 샘이죠 ^^

답변 감사드립니다~
너무 기초지식이 없어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