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페르시안 친칠라 2살 을 받았습니다.
아는 동생이 저를 위해 두마리를 분야해서 저에게 한마리를 줬는데
그과정에서 장소가 2번바뀌고 ... 게다가 얘가 엄청 낯을 많이 가립니다.
심각할정도로요
지금 4일 째.. 아무것도 않먹고 있어요
큰일입니다.
만저주면 좋타고 비비는데
침대밑에 거의 하루종일 있으니... 만져주기도 힘이들고..
기다려 줘야 하나요
아니면 병원에 데리고 가봐야하나요
코도 엄청 말라있고.. 걱정입니다.
성격자체는 엄청 소심.. 왕소심 같아요
물을 밥그릇에 줘서 못먹는건지 ... 물먹는 장치를 하나 해줘야하는건지..
아 그리고 화장실은 한개를 더 사야하나요?? ... 한개로 두마리가 쓰긴 힘들까요??
2022-01-27 13:06:11
아 그리고 저희는 점보형 화장실 하나로 두아이가쓰고잇는데~괜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