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자는것 같은데...즤 애는 이제 3개월 근접한 녀석이 2개월 초반까지 어찌나 물던지 손에 구멍날 뻔 했어요+_+ 전 그냥 같이 물었는데, 애가 아프다구 끼양 댈때까지요+_+;;;; 지금은 안물어요_놀다 간혹 물어도 안아프게 살짝 물더라구요+_+
근데...잘 안고쳐지는 애들도 많은거 같아요...

같이 무셧어요?ㅋㅋㅋ

냥이 이날때 깨물면 귀엽고 아프지도 않길래 그냥 냅뒀더니 우리 냥이 지금 5살 인데도 물어요 ㅜㅜ 전 그냥 겨울 장갑 항상 옆에 두고 있다가 물고 싶어하면 끼고 신나게 물게 해줍니다 아주 못된 버릇이지맛 어쩌겠어요 그래도 예뻐주겠는데 ?

저도 자꾸 물어서 피나고 하다가 의사쌤이 둘째 입양하라고 하더라고요.
서로 물더니 아주 아프다고 울고 불고 서로 자기 물었다고 싸우고..
아픈걸 알아서 그런가 이젠 안무네요.

저희 아기도 그랬는데요,, 제가 지방을 가야해서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친구집에 맡겼는데..
둘이 놀면서 서로 물고 .. 물면 아픈걸 아는지 그 이후로는 아예 안물어요~ 너무 좋으네요

제 지인은 고양이가 물면 같이 물었데요... 좀 극단적일 수 있지만 그렇게 버릇 고첬다고 하더라고요

물려고 입을벌리고 달려들면 아이고아야!!!나죽네!!!아야!!!!!이렇게 헐리웃액숀도 좋은방법입니다.
놀자고하는건데 어릴때안고쳐놓면 커도 물어요.아파요....피봅니다....ㅠ

해봤는데 일시적...쳐다보더니 또물러온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