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3년 예신입니다. 이번달 말 상견례예정이라 13년 예신이라고만 할께요 ^^
저의 직장은 대전 고향은 부산
예랑이의 직장은 청주 고향은 충주
신혼집은 청주입니다..
결혼식은 대전이나 청주에서 하려고 했으나 고향에서 하는게 좋겠다고 하셔서
부산이나 충주에서 할꺼같아요..
근데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저로써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예식은 부산으로 거의 좁혀졌지만 패키지로 할경우 부산왔다갔다하면서
결혼을 준비해야하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발품팔아가면서 여기저기서 나눠서 하는게 좋을까요...
댓글 3
2022-01-26 22:25:48
우선 식장을 잡는게 좋을듯해요~식장패키지가어떨지모르니 우선 식장잡고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