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둘째가 태어날 예정
우리 큰 아이를 위해 주니어 카시트를 고민하던중
사실 고민도 아니에요
첫 카시트도 브라이택스여서 당연 두번째도 브라이택스로
알아봤어요.. 백일전부터 지금 28개월때까지 정말
너무너무 잘 써왔고 아이가 카시트에 앉는걸 좋아해서
당연 선택
파크웨이를 선택한 이유는
아이가 앉았을때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크기, 안전성, 그리고
음료놓는 홀더까지있어서 편의성까지 고루고루 갖춘
파크웨이를 선택한데에 절대 후회 없습니다.
우리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이제 로얄(첫 카시트)은 동생을 주라면서
자기는 파크웨이에 홀랑 앉아버리네요
너무 좋대요~~~
빨리 두개의 카시트를 다 설치하고 두 아이 데리고
놀러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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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4 07: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