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기간이 2010년 3월 27일이 계약 만료 인데요...제가 1월달에 주인을 만나서...조금 있으면 계약 만료 되는데 어떻게 하실꺼냐고 했더니...그냥 살라고 하시더라구여..근데 구두상이라 찝찝해서...계약서 같은거 안쓰냐고했더니...그런거 쓸필요잇냐고하셧거든요,,그러더니...갑자기 생각해보고 다시 말해주겟다고 하시더라구여..그리고 난뒤에...몇주 뒤쯤...다시 집 복도에서 만나게 된는데...주인이 저보고..월세로 돌렷으면 하시더라구여...그래서 제가..전세로 1년만 더 살면안되냐고햇더니...좀 실어하는 내색을 보이시던데...제가 막..부탁드린다고햇더니..그럼 뭐..1년 더 살아라고 하시길래... 알겠다고 하고...약간 찝찝하긴 했지만...그래도..좋게좋게 하자는데..계약서까지..싶었써여...그리구,,,지금 4월 10일이 되서야....월세를 바꿨으면 좋겟다고..아님 집비워달랍니다???ㅇㅓ쩌면좋죠??이사하는게 쉬운일도아니구여??? 무슨..자다가 봉창두드리는 소린지.....주일이라 편히 쉬고잇엇는데..날벼락 같은 소리 들어서..갑자기...뻥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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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10:5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