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부동산을 통해서 집을 구매한지 2달이 조금 지났습니다.집구매전 주방쪽에 벽지가 노랗게 되어있어부동산업자에게 말을 하였고집 방수부분이나 보일러부분은 책임지고 부동산에서 해주겠다고하더라구요집매매시에도 보일러하고 방수부분은 책임을 져야할부분이라며 부동산업자분들이 말씀해주시더라구요(그런문제발생시엔 집을 매매할수없다고함)혹시나 구매후 거주시 방수나 보일러부분에 문제발생했을경우 3개월안으로는 본인들이 책임져야한다고했음!그리고나서 집은 맘에들었으니.우리가 맘에 든다고 조금 깍아달라고 말하자....부동산업자 집주인하고 통화하고 오시더니옥상 방수공사시에는 200만원절충/ 방수공사를 안할경우 300만원절충그래서 저희는 당연히 방수공사를 받기로하고 200만원절충을 택하였구요빌라내 옥상이 2개임 /301호라인옥상 302호라인옥상이 분리되어있음!들어가는 출입구도 분리되어있으며 우리가 매매한곳은 302호임!부동산업자 아저씨 301호라인 옥상을 저희를 데꼬가시며 (301호라인 옥상엔 방수페인트 공사가 다 되어있는상태였음302호라인 옥상은 그냥 시멘트바닥/방수공사 안되어있었음)초록색페인트를 가르키며 이렇게 방수공사를 해주는겁니다 하는거에요...그래서 그걸믿고그날 저녁 10시경 엄마와같이 계약서를 쓰러갔지요..계약서 쓰면서 특이사항에 옥상 방수공사를 해준다!!고 명시까지 해주셨습니다!!입주전전날..(목요일) 구매한빌라는 빈집이여서 청소를 하러 갔습니다근데 입주 2일전엔데 방수공사가 안되어있는거에요!어이없어서 부동산으로 전화를 했고 방수공사가 안되었다 확인좀해달라!했더니..방수공사 다음날에 해준다고합니다..그리고 입주 전날인 금요일!다음날이 토요일 은행업무안하기 때문에금요일날 잔금을 치루고 ... 제가 회사때문에 저빼고 엄마와 언니가 갔어요..근데 방수공사가 안되어있다고.. 방수공사가 왜 안되어있냐고하니깐옥상에 그 싱크대쪽라인에 시멘트를 덧발라놨다고합니다어이없어서..언니가 이게 말이 되냐고 거주시 문제발생하면 어찌하냐고 하니깐혹시 거주시 문제발생하면 책임지고 해주겠다고 했답니다.그리고 입주..입주하고나서는 뭐 비가 많이 오지도 않았고비오는날도 없었지요그런에 이번달들어 장마가 시작!이런 베란다쪽 천장에 금이 ..그리고 그금사이로 빗물이 뚝뚝.새고있는게 아니겠습니까?다음날7/17 부동산전화 부재 / 문자발송 (이래저래 주절주절 장문의 문자) 연락없음7/19 11:56 부재 12:00 부재 회사에서 근무하는부분이 있어 언니한테 부탁했습니다/전화안되니 전화좀해보라고그리고 전화가 왔습니다.그전집주인연락처 알려줄테니 그내용을 말하라고요그리고 오늘오전까지 전화 한통없음문자한통없음언니가 전화해도 부재 / 제가 해도 부재/문자보내도 답변없음부동산으로 전화했더니... 결번! 어처구니그리고 방금 언니한테 전화왓습니다통화되었다고그리고 전주인하고 통화하였고전주인이 내일경 사람을 보낸다고 한번본다고합니다!그리고 부동산업자와 다시통화후언니가 혹시 집주인이 안해준다고 하면 어떻해요? 하니,.집주인하고 말하라고합니다자기들은 책임없다는...그리고 처음에는 저희 엄마이름으로 계약햇구요그리고 나서 저희엄마가 은행거래가 거의없어 대출이 안되어 제이름으로 다시 계약했거든요엄마이름으로 무조건된다 했다가 결국엔 안되어급하게 제이름으로 계약다시함엄마이름으로 계약한 계약서엔방수공사 명시제이름으로 계약된 계약서엔 그내용없음!(제가 회사업무때문에 계약서 작성을 오후8시이후에가능 / 부동산에서 왈! 자기네가 내이름으로 작성해서 올리겠다고함!(대출서류에도 필요하니 부동산업자가 직접 작성해서 올리겠다고하여 부동산없자가 직접 계약서 작성 /지장도 본인들껄로 찍었겠지요)여유있게 엄마이름으로 계약했다가 (거짓입주전까지 2달정도남아있는상태)대출은 뭐 일주일정도면 된다고하더라구요그후 엄마이름으로 다 되었거니 해서 입주일 기다리는데입주 일주일전에 전화와서 엄마이름으로 안된다함 .급하니 제명의로 다시 계약서 써서 올려야한다함!참부동산집팔때는 온갓 정성퍼붓더니입주하니 나몰라라 합니다!방수공사부분에서 당연히 집주인 /부동산에서 책임져야하는부분 아닌가요?아 너무 화가나서 주저리 주저리 늘어만놨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