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월 8월 31일날 2년계약하구 갱신되어 2010년 8월 31일이 계약 만료되는 날입니다.3,4개월 전부터 방에 물이 흘러내려와 방 하나가 곰팡이로 엉망이 되어 주인에게 연락을 했었지요.수리를 부탁하였는데. 여태까지 어디가 고장난지 모른다고 하여 수리를 안해주고 있는 상황이구요.웬만하면 그냥 살려구 했는데 아이들 건강에 문제가 생길것 같아서이사간다고 주인에게 통보하였습니다. 그런데 주인아줌마왈.. 8월 31일까지는 보증금을 못돌려준다고 하네요.집도 제가 계약한 금액보다 2000만원이나 올려서 내 놓으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집에 하자가 있어서 그방을 보면 집이 나갈것 같지도 않은데 말이죠.내용증명 보내려고 하는데 어떤 내용을 써야할지도 모르겠구.. 자문을 구하려고 이렇게 글 올립니다.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도와주세요...이런 악덕주인 어떻게 해야할까요?
댓글 1
2022-01-20 04:4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