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후회가 막급합니다피터펜을 알게된후에..복비가 아깝다는 생각에 2번정도..인터넷을 보고 방을구하다가..우연히..방얻을시기가 짧아서...피테펜 재휴맺은곳과 방을 계약해서 잘살아왔고3번정도...복비도 무진장 아꼈었거든요 ㅠㅠ현재 제가 살고있는곳이 1000-125인데..복비를 35에 해주셔서..다그런줄 알았습니다..그전에도 그랬었구요,,,헌데 이게왠일..우연히 사이트를 알게되어서10퍼센트 복비 저렴하다그래서...방을보러 노원까지 갔는데...원했던 사진에는 그방이없다고하구...그남아 방1개를보고...계약을 하라네요...사정이급해서 방계약을 했는데..이중이사를 하라고 합니다..이사비 20만원 지원해준다고 하셨거든요..그런데..글쌔 복비가 88만원 이라고 하네요...1000-100입니다 ㅠㅠ이사비 지원해주고 깎아준다고 60만원을 내라고하셨거든요..계약서는 이미 작성했구요 ㅠㅠ어떻게 물릴방법이 없을까요?그리고 이중이사를 하기로했는데..20만원이 더 나오면 어떡해야 하나요?정말 너무 억울합니다 ㅠㅠ피턴팬 제휴에 그냥 해버릴걸 ..인터넷글만보고 혹해서 ㅠㅠ
댓글 0
2022-01-19 06:5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