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을 알아봤는데 융자가 끼어 있더라구요.5층건물에 1층은 식당 2층은 회사 3,4,5층은 가정집...제가 본층은 5층이구요. 건물주가 살다가 이사를 가는거라구 하시더라구요. 근데 제가 알아본 집들과 무려 4천만원정도 저렴하게 나왔구 융자가 8천만원 있다구 하더라구요.그건물은 싯가 8,9억이라고 하구요...이사 가서 살고 있을때잘못될경우 확실하게 받을수 있는 보상금은1600만원...나머지 400은 확정일자 받음 문제 없다고 하시네요.참....월세 2000에 25만원이예요...부동산에서 하두 바람을 넣어서 저두 모르게 귀가 얇아져 혹하는마음두 있구...집두 괜찮기두 해서 지금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이런집 가서 잘못 됐을때...제 보증금 확실하게 다 받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