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식이 많이 남았다고들 하는데 막상 준비하다보니, 마음이 급해지네요...
지금 한건 예식장예약, 스드메정하고 리허설촬영일 정한거...
글고... 지금 한..2주정도 암것도 안알아보고 쉬고 있었어용...
갑자기 다시 마음이 급해져서리... 한복도 빨리 맞춰야 하고, 집도알아봐야 하고... 청첩장셈플도 신청하고싶고.....
본식은 내년 4/27 이거든요.. 긍데 마음이 급한가봐요.. 빨리 다 정해놔야 마음이 편할거 같아용... ㅋㅋ
혼자정하고 계약하고 끝나는거라면 아마 벌써 다 끝냈을지도 몰라요.. ㅋ
제가 좀 성격이 급한편이거든요.. 먼가 해야할게 있음 얼릉 해버리는 스탈.... ^^
예식장 예약하고 스드메랑 리허설 촬영일도 예랑이 끌고다니며 예약한거거든요.. 케케...
예랑이가 벌써 알아보냐고 해서 빨리 알아봐야 한다고 막... 그러고 끌고(?)다님서 예약해 놓은거예요... ㅎㅎ
남은것들도 빨랑 해버려야 속이 시원할거 같은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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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20: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