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비밀이 많아서 ..사연을 구구절절 여기에 적기힘드네요결론만 말할게요 제가 없느돈을 무리하게 사채를써가면서까지 집이사를갈려고했어요500에 월세 45이고 관리비 7만원이고...문제는 500을 해주시겠다는분이 말을 바꿔버려서요그 탑머니 사채분믿고 집도 알아보고 가구도 계산해놓고 잡아둔이사날짜에 배송되겠금 다해놓고가계약금 50에 ~ 복비도 20 드렸네요 ㅜㅜ 내 복비 근데 몇주전부터 약속해놓고선 오늘 계약날인데 그 탑머니 사채놈이 오셔서 말을바꾸시고 이것저것 다른조건을달아서아무튼 캔슬되었어요 어떻게 보면 사채안쓰는게 좋은거죠 제가 겁이없었음 돈이급해서그냥 친구집에 3달만 얹혀살고 돈모아서 나올까하네요 지금그래서 부동산 계약취소할려고요 ~ 가계약금 50은 왠지 못돌려받을것같고복비는 집도 계약안했는데 20드렸는데 ;; 줄까요? 계약이 완료된후 드리는게 복비아닌가요 ? 제가 22살이고 나이가 어리고 철도없고요 ㅜㅜ 네 경솔한것도아는데이돈 돌려받을수있을까요 ? ......... 전에도 똑같은짓 했다가 100만원가계약 걸고 50만원날린적있었는데또 똑같은실수를 어쩔수없는사정에 의해서 ㅜㅜ 하게되었네요욕 ㅜㅜ 사절이고 호되게 좋은말로 질책 꾸지람은 듣을게요 ㅜㅜ 휴이럴경우 부동산과 이야기해봐야겠지만 복비랑 가계약금 돌려받을수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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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06: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