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에 오피스텔을 급하게 보고 전세 1억3천에 계약을 했습니다우선 10% 1300만원을 계약금으로 줬구요근데 집에서 융자가 있다고 난리네요계약금 날리면서까지 안들어가는게 낫겠다고 ㅜ.ㅜ시세가 1억9천인 오피스텔인데 융자가 7800이 있는데 (은행에서 120%를 잡는다는데...그럼 6500이라던데..)제가 들어가면 2000을 갚고 감액등기를 하기로 했습니다그리고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는 가능하다고 했구요그럼 저 안전한가요들어가도 되는건가요?처음 혼자 집구했는데 집에서 난리난리쳐서 너무 불안해요...
댓글 2
2022-01-18 00:5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