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000/45 아파트에 살고있고 만기는 내년 3월이예요. 근데 엄마하고 다시 살게 되서 근처에 아파트를 매매하게 됐어요.이사날짜가 7월 말쯤으로 잡혀서 지금 살고있는 방을 뺄려고 하는데요.아파트 매매하게된 부동산에서 복비를 반값에 해준다고 다른 부동산에 내놓지 말라고 해서 알았다고 했는데이사날짜는 7월말인데 거의 뭐 5월말부터 손님이랑 같이 방을 보러 온다고 자꾸 전화 하시네요..;;제가 알기론 제가 지금 살고있는 아파트가 들고나는 사람이 많은 것도 사실이고방이 굉장히 금방 빠지는 걸로 알고있거든요.제가 궁금한건 1. 월세아파트 만기 되기전 나가게 될때 정상적으로했을때 제가 복비를 얼마를 부담을 해야하는건지하구여, (부동산에서 복비를 반값을 받는다는게 얼마를 말하는건지.... 전 사실 요기 오키에 내놓을려구 했거든여,,오키에서 개인간에 거래가 성사됐을때는 복비가 어떻게 되는건가요??)2. 저는 여기랑 그전집 알아볼때 거의 길어봤자 20일전후로 이사날짜 잡히고 그랬는데요,,제가 이상한건지 아니면 부동산에서 왜 이렇게 방을 빨리 보여달라고 하는건가요..월세집을 방빼기 두달전부터 자꾸 보여달라고 하는게 이상해요 ;;;3. 그리고 주인에게는 언제쯤 말하는게 적당한가요?에고... 경험이 없어서 너무 자질구레한것까지 여쭤봐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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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23:3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