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인터넷에서 여러군데 스튜디오 사진을 많이 봤어요...
특히 플레너들 블로그에 샘플앨범들이 인터넷으로 많이 올라와 있답니다. ^^
사진을 여러가지 보면은 이거 찍고싶다 이런건 찍기싫다 그런게 있더라구요~
대신... 마~~~니 봐야해여.. ㅋㅋㅋ ^^
업체를 잘 모르겠으면, 웨딩 컨설팅업체 홈페이지 가면 협력업체에 스튜디오 이름 있어요..
그걸로 검색해서 샘플앨범 사진들을 열씨미 봅니다.... ^^
아니면, 원하는 스타일의 내용으로 검색하셔도 되구요~
예를들어 밝고 명랑한 스타일의 웨딩화보 이런식으루요~
그러면 몇군데 스튜디오를 나름 골라놓게 되요...
전 한달 내내... 사진만 봤다는.. ㅋㅋㅋ
드레스랑 메이크업은 사진만 보고 결정할수 없죠...
그럼 그때, 스튜디오 정한 상태에서 플레너를 만납니다..
좀 경력있거나 신뢰가는 플레너 만나는게 중요해여...
어떤 사람은 플레너 잘못만나서 리허설 촬영도 못하고 돈만 날린 사람도 있답니다. ㅜ.ㅜ 슬프죠.,....
암튼, 경력있고 신뢰가는 플레너를 만났다면, 그 플레너가 나를 보고 스타일을 추천해줍니다.
신부님은 귀여운 스타일이 잘 어울려요~ 아니면, 성숙한 여러성그러운 이미지가 잘 어울려요.. 이런식으루요~
내 이미지에 맞는 드레스샵과 메이크업샵을 추천해줍니다... ^^
암튼, 그렇게 몇군데 초이스해서 견적을 받아요...
그렇게 스드메를 정하니 한결 정하기 쉬웠어요..
여러분들도.. 아직 스드메 정하기 전이라면 틈틈히 인터넷으로 샘플사진 마니 보시고 스튜디오부터 정하세요~
아! 그리고, 스드메 정하고 견적받으면 2~3군데의 컨설팅 회사를 다녀보는것도 전 나쁘지 않다 생각해요...
플레너랑 함께 결혼 준비할꺼라면 나와 맞는 플레너 찾는것도 중요하거든요~
2~3군데 컨설팅 회사 다녀보고 나와 맞는 플레너랑 계약하면 됩니다... ^^;;
손수 본인이 일일이 준비하는게 아니라면 플레너 찾기도 참 중요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