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니티돔L 사용하는 초보캠퍼입니다..
4월달에 캠갈때 코베아 스페이스260 쓰고 완전반한 1인 입니다... 전기요는 사용 했네여...
5월 17~19일 연휴캠 준비중인데, 마눌님이 데크 아니면 파쇄석 있는곳이니 장판가지고 가지 말자하네요...
아마도 스페이스260에 반한듯요...ㅎㅎ
4인가족이며, 부부, 중2-여, 초2-남 입니다..
저희 바닥공사 = 맥다** 방수포 > 이너텐트 > 스페이스260 > 전기요 2개 >얇은요> 아들(9살)은 이마트표 유아용침낭(나름 따뜻함) > 3명은 그냥 바닥에 요깔고 이불덥고 잡니다...리틀썬 잠깐잠깐 틀고요...환기하면서요~~
이제까지 스페이스260이 없을때는 발포를 깔고 전기요를 깔았죠...
결론적으로 전기요 없이 스페이스260 만 믿어도 될까요????새벽에 찬기를 느낄까요???
마눌님께서 오히려 필요없다고 하니 약간은 당황이 되서요......
제차가 승용이다보니 전기요 2개 없으면 상당한 공간여유가 생깁니다..루프백을 하고 다니는데 전기요 안가지고 가면 잘하면 머리에 루프백도 필요없을듯 해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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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5 04: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