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에 두번째 캠핑지로 노을캠핑장을 선택하였습니다. 역시나 서울에 있는캠핑장이여서 그런지 예약이 힘드네요~ㅠ
그래도 토요일 한자리를 잡게 되었는데 전기를 사용할 수 없는 일반구역으로 잡게 되었습니다.ㅠ
두번째캠핑인데 전기를 사용할 수 없는 곳이라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ㅠ렌턴은 두세개정도전기없이 사용할 수 있는게
있어서 걱정이 덜한데~ 제일 걱정되는건 이 날씨에 선풍기도 가지고 갈 수 없고 홈매트등도 사용할 수 없어서 걱정입니다.
노을 캠핑장을 애용하시는 고수캠퍼분들은 이 상황을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하시나요?고수님들의노하우를 알려주신다면
행복하고 즐거운 두번째 캠핑이 될꺼 같습니다. 더위와 모기와어떻게 현명하게 싸우시는지 노하우 조금이라도 부탁드립니다~
^^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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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22:2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