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도움이필요해서올립니다저는작년2006년12월6일에 자취방1100에5만원짜리원룸주택집을계약했습니다벽지랑비새는문제를없애달라하였으나 주인아주머니가 질질끌기만할분 이였습니다계약만료일인2008년11월에 에 나간다고하고 방을다비우고방을내놓은상태에 부모님에게마껴놓고경기도에 집을구하여지내고있엇읍니다하지만 피치못한사정으로 4개월정도뒤에 경기도생활을접고 다시내려왔습니다 내려와서보니 집이아직 빠져있지않더군요 그래서 재계약서를작성을 안하고 조금더살겠다고하였습니다 주인집아주머니는 그렇게 하라했엇구요 그래서좀살다 7월달쯤에 나간다고하였으나 (묵시적인줄알았음) 2년연장이라고하더군요 돈이없으니 사람을구하고나가라는 그래서전단지를붙이고했으며 3개월이지나도록안빠져 재차아주머니에게말했으나 말은듣지않고집안으로 들어갈뿐이였습니다 정말 어떻게할지모르겠습니다 주변분들은 묵시적이라 1달정도기다리고 집이안빠지면 내용증명서를띠어 하라고했지만뭐가맞는지모르겠군요 벽지와 비올때마다집에물새는건 현재아직도 그렇구요 도와주십시요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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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18:5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