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가 있는곳을 그동안 찾아다녔지만 실제로 필요한건 고기구울때 잘 익었는지 보는정도와 전기장판사용을위해 사용하는 것일뿐 그외에는필요하지 않네요.그래서 LED렌턴, 파워뱅크, 온수보일러 모두 자작했는데 써먹을곳이 별로 없네요.물의 깊이가 적당이 있어 수영할수 있는 곳에서 밤하늘의 별을 실컷 만끽하고 싶네요.아시는곳이 있다면 정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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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1 20:36:01
전기가 있는곳을 그동안 찾아다녔지만 실제로 필요한건 고기구울때 잘 익었는지 보는정도와 전기장판사용을위해 사용하는 것일뿐 그외에는필요하지 않네요.그래서 LED렌턴, 파워뱅크, 온수보일러 모두 자작했는데 써먹을곳이 별로 없네요.물의 깊이가 적당이 있어 수영할수 있는 곳에서 밤하늘의 별을 실컷 만끽하고 싶네요.아시는곳이 있다면 정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