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가보시는게 빠를거 같네요~

입양하고 범백 검사나 전염 될 수 있는 검사 해보셨어요??
저는 두 냥이 키우다가 길냥이 한녀석 데려올때 병원부터 가서 범백 고양이 에이즈 복막염 등등 기존 냥이들한테 전염될 수 있는 검사하고 입양했거든요
혈변에 토까지 하는거면 심각한거 같은데 냥이 둘다 병원 가봐야 할듯요

혈변 자체도 매우 위험합니다. 게다가 토는 사료를급하게 먹고 토하거나 이런게 아닌이상 매우 위험한거라더군요. 적게는 원충이나 기생충 토까지한다면 범백의 위험성도 있겠네요
애기라면 한두번 토하거나 설사 해도 체력에 많은 무리가 가요..원래키우던 아가도 그런거면 전염됐을수있어요. 빨리병원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