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두마리키우는 집사입니다~ 두마리라서 지켜보고있는것도아니고 ㅠ 어느놈이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타이디캣스쿱으로 모래바꾸고, 암앤해머 소취제를사용한 후 부터 그런거 같긴한데 제가 보기엔 첫째가
그러는거 같기도하거든요 이제 7~8개월됫는데 발정기가온 것 같기도하고 소변은 푹신한 의자에 계속보고
대변은 화장실앞 발판에 자꾸 봅니다. ㅠㅠ 퇴근하고 올때마다 냄새와 치우는 것 때문에 힘이드네요 ㅠㅠ
원래 몇개월 간 안그러던 아이들인데 모래랑 소취제 때문에 그러는건지.. 왜그러는건지 모르겠네요ㅠㅠ
모래도 하루에 두번 갈아주고 있는데우리애들 왜이러는걸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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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1 00:4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