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때 준비할께 이렇게 많은줄 몰랐어요.
아무생각없이 빨리 하구싶다는 생각에 날부터 잡구보니 발등에 불이 떨어졌네요 ㅋ
스.드.메가 뭔지 오늘 알았다는 ㅋㅋㅋ
예랑이 가까이 있는게 아니라 거의 제가 준비를 하게됬어요.
다행이 제가 집에서 쉬는 관계로 시간은 많은데 아는게 없으니 망망대헤에 둥둥 떠있는 기분...
주변에선 플래너랑 같이 하라고 하는데...것두 아는것두 없구...
다행이 엄마가 아는분이 계셔서 식장 예약은 했는데...식장에서두 저렴하게 패키지가 있어서 걍 그걸로 할까 싶다가도...
한번뿐인 결혼인데 너무 쉽게 하는거 같기도 하고...완전 머리만 복잡하네요 ㅋㅋㅋ
결혼식은 12월 4일인데 준비한거라고는 식장예약뿐이니...답답합니다.
님들은 풀래너와 함께 준비하시나요? 글올라온거 보니까 완전 전문가들이시던데 다 공부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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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2 07: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