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이 1년 남았는데 그냥 이제 다른집이 생겻습니다옥탑인데 벽지가 뜯어졌네여...처음에 조금 뜯어져있어서 별문제 없어서 그냥 방관하고 계약 했습니다주인아주머니한테는 말없이요 별로 티가 안나서요,,,그런데 겨울이 되니 갑자기 훅~ 벽지가 인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못을 박아놔서 어느정도만 내려오고 안오는데....그리고 겨울되니깐 곰팡이... 아무리 환기를 해도 주체를 할수가 없군요,.,,천장에 물이 새는것 같기도 하고,,,, 한곳벽에서만 있은깐...이거 제가 부담해야 하는건가여 아니면 주인이 부담해야 하는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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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2 02: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