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빌라를 5,000만원에 전세계약을 하고 살고 있습니다.직장이 조금 먼곳으로 이동해 집을 내놓고 새롭게 이사를 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저희가 집을 내 놓은건 12월 경인데. 집 보러오는 사람이 없다가얼마전에 집을 보러왔는데집 전세가 6,000만원이라고 얘기를 하더군요.기존의 세입자에게는 부동산이나 집주인이나 아무도 어떠한 얘기도 없었으며,집을 보러온 다른 부동산 사람이 그렇게 얘기하더군요주변에서 하는얘기가 전세금이 오르거나 한다면 미리 세입자에게 얘기를 해주든지.전세보증금을 먼저 빼주던지. 어떻게든 무슨 조치가 있다라고 하는데..정확한 답을 알고 싶습니다.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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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09:4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