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살고 있는 원룸 계약이 1년인데,계속 있을 생각에 나간다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그러다 친구가 서울에 와서 같이 살게돼서 집도 좁고 불편해서 이사를 가려고만료 몇일 전에 얘기를 하고,집을 구했는데요, (계약금 10%까지 지불한 상태 ㅜㅜ)근데 날도 추워지고 해서인지집이 안나가네요...주변 부동산 몇군데에 내놓긴 했지만 보러 오는 사람도 없네요...이제 이사날이 2주밖에 안남았는데너무 불안합니다...이사하는 날과 현재 이사할 집이 나가는 날이 같은 날인데 그날 잔금을 꼭 치뤄야 한다고 하거든요이경우 최선책은 뭘까요?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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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04:5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