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집이 어수선해서 미치겠다는;;;ㅋ
게다가 중독땜시,
안그래도 어수선한집에 장식장을 주워왔다죠~ㅋ
옆에 TV다이꺼정~~~ㅠㅠ
우선 거실에다가 두었어요.ㅋㅋㅋ
아직 베란다도 짐칸이므로.ㅋ
울신랑도 요즘은 한몫합니당.ㅋㅋ
저놈들을 언넝 해치워야 할텐데;;;
머리가 핑핑 안돌아가 주시니~~~
장식장은 디쟌이 좀 애매합니당.
철망장을 하고 싶어도
손잡이 부분에도 유리라서리;;;
몰딩을 붙이기도 좀 애매합니다.ㅠㅠ
다리를 붙여보고 싶은데 어떤다리가 이뿔까요??
제발좀 아이디어를 주삼~~~
다시 갖다 버릴수도 없고;;;
볼때마다, 우울모드...ㅠㅠ
가장 조은 아이디어를 주신분께
장식장 안에있는 장식용 찻잔세트 두개다 드릴게요.
신혼여행가서 사온거라 별거아니지만,,,
저한테는 소중한거에요.ㅎㅎ
덤으로 저희집에 있는 이쁜이들 팍팍 퍼드릴수도 있습니당~
번뜩이는 아이디어 주신분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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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01: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