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후 2년 잘 살았고 그이후 계약서를서로 안썼어요..그후1년만기시점에서 세입자가 이사를 가게 되었읍니다...3년을 살고 나가는거죠..만기는 2월말이고 세입자가 11월 말경에 나간다는 의사를 밝혔구요...저희도 나가시라고 했구 들어올분들도 계약서를 쓴 상태입니다..3년을 살고 세입자가 나가는 건데요..자동연장을 1년으로봐야하는건지2년으로 봐야하는건지 모르겠구요~자동연장을 1년으로 보면 주인인 제가 내야하고 2년으로 보면 세입자가 내야하는건지 지식이 짧네요..부동산들이 다 정확한답을 안주시구 저희둘이보고 알아서 하라는입장이네요...ㅠㅠ그리구 하나더 계약금10%받은거 나가실분이 달라고 안해도 드려야하나요~달라고 안하시면 잔금치르는날 드려도 되나요~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