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콩쑨
-
들빛
로드가 무어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10g날리기는 좀... 날라가긴하는데... 먼가 밍밍한....
최소 15g 정도는 되야... hlc로는 20g내외 주력으로 사용합니다.. -
별하
제 타란69ml에 스팅거4”비거리25~30m
닉스662m에는 스팅거4\기준 비거리 45m이상
동미 익스트림66ml 스팅거4\ 비거리 40m나오더군요.
로드 팁에 힘이실리는 낚시대라면 질리언 비거리는 아주 좋습니다.
10g의 루어무게의 빳빳한 로드는 힘을 못실으니 빽이나고 비거리도 손해봅니다. -
제철
제친척 동생은 로드 타란MH로 야마데스 프리리그 총10그람 미만을 거침 없이 장타칩니다 이친구도 처음에는 백러쉬
나고 비거리 20m~30m정도 였는데 한3~4개월 적응하더니 40m~이상 날리더라고요.. 사람에 따라서 틀리겠지만 연습 많이하고 익숙해지면 못할거는 없다고 생각해요... -
은소라
7그람짜리 미노우도 던집니다.
-
마루나
10그람이면... 미듐대로 40미터는 날리기 쉽지 않을까 싶네요..
-
클
캐스팅법에따라다릅니다ㅡ익숙한 로드휨새에따라서도달라지구요
결국....연습량이고개인차입니다ㅎㅎ안맞으면다른장비를쓰는게속편합니당ㅎ -
강아지
10그램이면 게리 펫이카정도겠군요
한때 잠꺄써봤는데
타란67MH에 라인14파운드
브레이크 6에 놓고 풀캐스팅하고
핸들회전수로봤을때
대략 60m정도 날라가더군요
2022-08-08 18:55:55
질리언 hlc 두달정도 사용했었는데요...
무거운채비 장타 끝내줍니다... 반대로 가벼운 채비 적응하는데 정말 오래걸리더군요...
두달간 열심히 노력했으나 포기했습니다... 하루종일 낚시하면 백러쉬 한번 날까말까 하는데...
hlc 적응 안되더군요... 다만 장타에는 최강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