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안 그랬는데 며칠 전부터 한번씩 그러네요..
찹찹찹 마시던 물을,
오른손을 척 넣고 그 손을 핥네요..
물이 별로 없어서 입으로 먹기에 불편해서 그런 줄 알고 가득 담아놨는데
그래도 찍어먹더라구요ㅎ
재밌는건지~ 물이 차서 그런건지~
그러고 화장실 들어가면 손에 모래 글러브 끼고 나올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ㅠ
그런 냥이 있으신 분~??
댓글 3
2022-08-08 09:22:52
원래 안 그랬는데 며칠 전부터 한번씩 그러네요..
찹찹찹 마시던 물을,
오른손을 척 넣고 그 손을 핥네요..
물이 별로 없어서 입으로 먹기에 불편해서 그런 줄 알고 가득 담아놨는데
그래도 찍어먹더라구요ㅎ
재밌는건지~ 물이 차서 그런건지~
그러고 화장실 들어가면 손에 모래 글러브 끼고 나올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ㅠ
그런 냥이 있으신 분~??
온도체크 하는거 아닐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