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공주님이 벌써
엄마가 될 몸이 준비가 되서 발정이났나봐여 ㅠㅠ
근데 이런 상황 첨이라... 인터넷 쳐보니
궁디 팡팡 하지말라는둥 이런저런게 있어서..ㅠ
심하게 궁디 팡팡 하면 자궁파열도 일어난다해서
2번째 발정때 시집 보넬려고 하는데...
첫발정땐 어떻게 대처하는게
집사로 좋을까요?! ㅠㅠ
공주가 발정이 빨리끝나길 바라는데
인터넷 찾아본대로 하긴했는데 먼가 찝찝하고 불안한..
남편만 보면...야옹 거림서 발동동 구르네요...
어쩜 좋나요??
2022-08-08 09:19:18
훔... 애기를 낳아도 다 키울순없고... 보네자니 공주님 상처받을까봐 걱정이구 ...
갑작스럽게 수술을 하자니 집안 사정도 문제고 애메한상황이 되버려서 흨..
무관심이 제일이군요... 낑낑대고 베베꽈도 모른척 해야겠네요 ㅠㅠ 흨... 앵앵 거리니 맴아파서
자꾸 .... 궁디 들이대는거 받아주곤했거등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