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에서 노르웨이숲을 분양받으려고한사람입니다.
그 샾에 지금 저희가 마음에드는 아이가없어 예약신청을했어요
거기업체 실장님이 예약비를 33만원보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전에 혹시 예약비를걸었는데도 찾은아이가 마음에안들경우는 어떻게하냐고 하니 100프로 환불이라는겁니다 그래서 저희는 모르는마음에 믿고 예약금 33만원을 넣었습니다.
그런데 예약금을넣고 3주있다가 아이 사진을보내왔어요 그런데 저희에게 딱마음에드는 아이가 아니였어요 그래서 환불하겠다고 말하니 이제와서 70프로만 환불이가능하다더군요 그래서저희는 우리랑이야기한건 실장님이니 실장님을바꿔라하니 자기가 사장이니 자기가하는말을 들으라는거에요 그런데 목소리는 전에 저희와 많이통화하던사람이랑 같은목소리였습니다 그런데 사장이라더군요 그래서 싸웠는데 70프로 환불이래놓고 3일지나도 환불된 돈이들어오지않아서 다시전화를하니까 갑자기 또 70프로 못해주고 50프로밖에못해준다는거에요 그러더니 33만원 예약금을 걸었는데 13만원을 넣어주더라구요ㅡㅡ 그뒤에 전화해서 따지니 다시 4만원을 더보내주더라구요 33만원에서 17만원밖에 환불을 못받았고 그 사장이한말을 녹음을 시켰는데 녹음한거 들려드린다고하니 그 사장이 녹음한거 필요없다고 환불안해줄껄 해준다고하더라구요ㅡㅡ사진은 문자한내용인데 100프로환불이엿다가 70프로라고하고 절반금액준다고하는 내용입니다 사기조심하세요ㅡㅡ정말 짜증나네요 절대 이업체에서 받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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