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크림이에요
벌써 한달이네요
끽해야2~3주됐겠거니했는데
날짜계산을해보니 한달이넘었습니다..
밤마다 하울링..
지금은 약해지긴 했는데..
근데 어제 문득 든 생각이 왠지 습관? 버릇?이
된듯해요.
소리는 좀 작아졌는데 울다가 눈마주치거나
부르거나 하면 고양이 소리로 바꿔서
냐옹하고..
혹시 이 증상이.. 발정났을때 제가 옆에 오래 못있어줘서..
외로워서 관심 받으려 하는걸까요..?
제가 아침 8시반쯤 나가서 밤 10시에 들어오거든요..
외롭고 힘들때 옆에 있어주지 못한게 너무 미안하네요..
여아라 많이 힘들겠지만..빠른 시일내로 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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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8 00:2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