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정도 된 성묘이구 중성화한 아이인데요
기분좋아서 살짝무는건 참겠는데
골골거릴때 갑자기 공격적으로 콱 무네요
찾아보니 그게 본성이라는 말도 있던데
그렇게 당해도 계속참다가 지금은 물면 화가나서 쓰읍하고 막 혼내요
나두 물어버릴까보다ㅜㅜ
그러면 무서워서 도망가있다가 눈치살살보다가 한시간정도면 풀려서 다시 옆으로 오더라구요
무는 행동 교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아니면 전주인이 습관을 그렇게 들여놔서 안되는 건가요?
댓글 3
2022-08-07 23:31:43
근데 공격적으로 엄청 빨리 물고 도망가는거라 목구멍에 손을 넣을수가 없을정도에요